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기야마 히나 (문단 편집) === [[동방풍신록]] === 2면 보스. [[아키 시즈하]]와 [[아키 미노리코]] 자매들처럼 [[하쿠레이 레이무|레이무]]와 [[키리사메 마리사|마리사]]가 [[요괴의 산]]에 들어가는 걸 막으려고 했다. 처음엔 그저 재앙을 조금 풀어 돌아가게 하려했으나 오히려 재앙을 퇴치하자 직접 나선것. 2스테이지가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필드전에 나타나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중간보스로 모습을 드러낼 때까지 계속해서 졸개들을 소환한다. 이 졸개들은 패턴이 한번 변경되는데, 처음으로 소환되는 졸개들은 전방향으로 환탄을 날리고, 일정시간이 지나고 소환되는 졸개는 부채꼴 환탄에 플레이어를 조준하는 길다란 2Way 탄을 발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첫번째 졸개들의 환탄은 하단에서 피하면 되지만, 두번째 졸개들이 쏘는 탄의 경우 조준탄의 압박이 꽤 세서 화면을 빙글빙글 돌아주며 크게 피해주는게 더 좋다. 하지만 무작정 돌다간 환탄에 맞고 끔살당하므로 타이밍을 잘 맞춰 도는게 중요. 마지막에만 한마리 나오는 노란색 졸개를 처리하면 파워를 1 준다. 반드시 처치하는 게 좋으며, 또한 후술할 이유 때문에 풀파워든 아니든 영격으로 격파할 것이 권장된다. 중간 보스전에서 사용하는 스펠은 기합회피성 스펠인데, 고난이도에선 탄이 세곳에서 날아들기 때문에 보통은 영격이 바른 해법이다. 앞에서 노란색 졸개가 파워를 많이 주는데다 히나가 중보스전에서 물러나면서 파워를 1.30을 주고, 필드 후반부또한 파워가 넉넉히 나온다. 중간보스라서 내구도도 약한 편이라 영격 한번 쓰고 붙어서 딜하면 순식간에 격파되는 것도 특징. 이 직후의 잡졸 구간도 정직하게 조준탄만 날리는 잡졸 다섯이 번갈아 나오는 구성이라 중간보스 스펠보다 쉬우며, 특히 각 무리마다 신앙점 아이템을 하나씩 주는 관계로 스코어링 플레이에서도 스펠카드 보너스를 무시하고 입장 직전 영격 + 종료 직후 곧장 피탄영격 재발동으로 빠르게 넘기는 게 정석이 되었다. 2면 보스로서의 난이도는 중하. 통상도 플레이어를 위협하는 탄이 은근히 많지 않고, 1, 2 스펠은 암기성 패턴이기에 조금만 집중하면 쉽게 돌파할 수 있지만, 3번째 스펠이 기합 회피가 필요한 까다로운 스펠이기에 주의해야 한다. 1통상은 대부분의 탄들이 조준탄이라 천천히 움직이면 날먹. 다만 붉은색 쌀탄은 고정탄이므로 이것만 조심하면서 회피하면 된다. 1스펠로 이지/노멀에서는 '''자부 "브로큰 아뮬렛"''', 하드/루나틱에서는 '''자흔 "부서진 부적"'''이 등장한다. 고정탄을 발사하는 스펠이라 피할 길이 완전히 정해져 있지만, 노멀 이상에서는 밀도가 상당히 높아지면서 길이 쉽게 막히기에 어느 길을 외우는 것을 추천한다. 2통상은 플레이어를 조준해 빠르게 날아오는 보라색 부적탄만 조심하면서 1통상과 똑같이 천천해 피해주면 된다. 2스펠로 이지/노멀에서는 '''악령 "미스 포츈즈 휠"''', 하드/루나틱에서는 '''비운 "범종노파의 불"'''이 등장한다. 하드 이상에서부터 잡탄이 원형 불탄막으로 바뀐다. 저난이도에선 난이도가 쉽지만, 루나틱에서는 탄이 빽빽하게 나오는 쪽이 있어 이상한 곳으로 몰리게 되면 영격을 지르게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마지막 스펠로 이지/노멀에서는 '''창부 "페인 플로우"''', 하드/루나틱에서는 '''창부 "유배 인형"'''이 등장한다. 처음에는 일직선으로, 시간이 지나면 모양이 흩어지는 쌀탄을 소용돌이식으로 전방향 발사. 하드 난이도부터는 랜덤으로 퍼지는 나사탄이 추가되어 난이도가 급증해 은근히 영격을 강요하는 스펠. 회피 난이도는 2면 보스치고 높지만 내구도는 낮은편이라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핵심. 여담으로 신작 2면 보스들중 최초로 패배 이미지가 있다. 체험판에서는 스펠 카드 배경의 색조가 지금과 조금 달랐다. 정식판으로 오면서 배경이 초록색으로 변하고 어두워진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